흔히 5대 샤또로 불리는 보르도 그랑크루 클라쎄 1등급에 속한 사또 오브리옹은 유일한 메독이 아닌 그라브 지역의 와이너리로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보르도 와인으로 유명하다. 메독에 위치한 여타 샤또들과 떼루아가 다르기 때문에 흙내음, 담배잎, 건초 향이 특징인 보르도 특급 와인.
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그랑 크뤼 클라세 1등급이자 흔히 5대 샤또 중 하나로 불리는 샤또 무똥 로칠드는 그랑 크뤼 클라세 역사상 유일무이의 등급 격상 와이너리로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현존 최고의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매년 바뀌는 레이블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하며 구하기 힘들지만 와인 컬렉터들에겐 1순위로 꼽히는 와인이다. 입 안에선 집중되고 둥글려진 실키한 타닌이 가득 느껴지며, 검은 과실, 코코아, 비스킷 등의 풍미가 빈틈없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황제의 샴페인이라고 불리우는 크리스탈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만을 위해 루이 로드레가 가진 최고의 밭 7개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양조하여 투명한 크리스탈 병에 탄생시킨 샴페인. 섬세한 기포가 끊임 없이 올라오며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아로마가 더 해져 경이로울 정도의 지속력을 가진 섬세한 부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18세기 부터 현재까지 유명 와인 메이커였던 세귀르 후작이 특히나 사랑했던 와인이며 하트 레이블로 인해 사랑 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애용되고 있다. 풍부하고 꽉 찬 블랙 베리의 과실미와 산도, 타닌, 여운 모두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와인!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영국 왕실이 보증한 와이너리로 로랑 페리에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진 그랑 시에클은 프랑스 18대 대통령 샤를 드 골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다양한 수상내역을 보유하는 이 샴페인은, 작황이 특별히 좋았던 3개의 빈티지를 블렌딩해 만든 멀티 빈티지 샴페인이다. 가벼우면서 섬세한 샴페인으로,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는다면 지금 구매해야 하는 샴페인!
그랑 크루 클라세 2등급이자 슈퍼 세컨드 와인인 3개의 레오빌 시리즈 와인중 하나인 샤또 레오빌 푸아페레는 레오빌 소재 와이너리가 수차례 분할 되면서 생겨났다. 여러 곳에 산재한 밭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토양은 비교적 균질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한때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에서 서비스 되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짙은 보라색을 띠며 약간 탄 오크, 드라이 허브, 흙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강건하지만 부드러운 맛을 지니고 있는 와인이다.
12세기 수도회의 와인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오랜 전통으로 자연적이며 순수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는 우아한 맛과 향을 지닌 샴페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제조사인 살롱가와의 혼인을 통해 살롱으로부터 샴페인 제조에 관련된 자문을 받는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으며,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임에도 샤를 드 골,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사랑하는 샴페인 하우스이다. 그랑드 상그레는 드라피에 최고의 시그니처 샴페인이며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부드러운 버블, 강렬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샴페인을 만드는 RM(Recoltant-manipulant) 생산자로 부부인 올리비에 콜라르와 캐롤라인 피카르 모두 명문 샴페인 하우스 출신으로 뛰어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가 블렌딩 되었으며 멜론과 브리오슈 캐릭터와 잘 익은 감귤류, 사과 향이 매력적인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성비 샴페인으로 평가 받는다.
그랑 크뤼 3등급 와이너리 중 하나로 보르도 마고 지역의 가장 깊은 유서를 가지고 있는 샤또 디쌍은 \\\'왕들의 만찬과 신들의 제사를 위한 와인\\\'으로 불리며 지나친 과일의 농축된 맛과 오크통 사용을 지양하고 섬세하게 조화된 균형적인 맛을 추구한다. 딸기와 버찌 등 과일의 풍미와 초콜릿과 바닐라의 맛이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타닌과 부드러운 질감은 와인의 맛을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그랑 크뤼 클라쎄 2등급에 해당하는 샤또 뒤포르 비방은 12세기 프랑스 남서부 지역의 명문가에 의해 설립된 후 수 세기동안 여러 대를 통해 메독 와인만의 독특한 특징이 잘 표현되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보르도에서 가장 유서깊은 샤또 중 하나로 어두운 레드 컬러와 풍부한 스타일과 구조를 지녔다. 부드러운 타닌과 오크향, 붉은 과일 향이 느껴지는 와인.
그랑크뤼 5등급의 벨그라브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사냥터로 세워진 와이너리로 메독 지역에서도 가장 오래된 와인 중에 하나이다. 신의 물방울에서 <샐러리맨의 라뚜르>로 소개 되었고 세계적인 와인양조가 미셸 롤랑의 컨설팅과 최첨단 양조 기술의 사용을 통해 와인 품질이 향상되었다.
프랑스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와인 생산자 중 한명인 패트릭 자비에는 좋은 빈티지가 아니었더라도 언제나 최고의 화이트 버건디 와인을 생산하는걸로도 유명하다. 100% 샤르도네를 사용하여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향이 나는 와인이다.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나 해산물요리와 잘 어울린다.
비노블 마르셀 쁘띠 와이너리는 쌩떼밀리옹과 까스띠용 꼬뜨 드 보르도 두 지역에 위치한 총 22헥타르의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고 쌩떼밀리옹에 위치한 포도밭은 그랑크뤼 등급으로 샤또 프랑과 엄블리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엄블리 와인은 고급스러운 와인으로 과실의 풍부함이 뛰어나며 입 안에서의 우아한 탄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상파뉴 BOUZY지역 대표 그랑 크뤼 와이너리로 피노누아가 유명한 블랑 드 누아를 퀄리티있게 만들어내고 있으며 2~3년 정도 숙성된 빈티지로 멀티 블랜딩을 하여 생산되며 생산되는 모든 와인들은 그랑 크뤼 와인들입니다. 도베른 핀 플레르는 시그니처 샴페인으로 과실향과 더불어 토스트된 브레드 헤이즐넛 풍미가 나타나며 입 안을 꽉채우는 풍미가 아주 매력적이면서 좋은 피니쉬가 인상적인 블랑 드 누아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크룩과 살롱에 포도를 공급하는 르 메닐은 가장 성공적인 CM(협동조합) 생산자로 포도원 100%가 그랑 크뤼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샴페인 러버들에게 가성비로 인기 만점. 100%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레몬, 라임, 청사과를 비롯해 깊은 이스트 풍미와 우아하고 세련된 향이 더해지는 빈티지 샴페인!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뫼르소 최고의 재배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와인 생산자로 와인 전문가 젠시스 로빈슨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냈습니다. 뫼르소 밭과 부르고뉴 등급의 포도를 블렌딩 하여 만들며, 클래식한 부르고뉴 뫼르소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다. 처음부터 빵빵한 퍼포먼스로 농익은 화이트 과실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다가 서서히 나타나는 너티함과 정말 잘 숙성된 거장의 뫼르소 느낌이 물씬 난다.
도멘 데 핀 까이오뜨의 역사는 19세기 푸이 퓌메 지역에서 3헥타르의 작은 토양을 시작으로 현재는 5개 마을, 30구획의 각기 다른 떼루아를 가진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9 헥타르에 이른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현재 뿌이퓌메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와인을 선보인다. 황금빛의 볏짚컬러로 살구, 모과, 아카시아, 미네랄향이 피어 오르며 입 안에서는 플로랄 노트를 시작으로 벌꿀 뉘앙스, 미네랄리티, 시트러스 과실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정교하고 복합미 있는 아로마가 부드럽게 라운딩되는 와인.
프랑스 꼬뜨 뒤 론에서 시작된 라바우 패밀리는 품질의 성공을 위해 샤또 마코일과 파트너쉽을 맺어 7개의 세부지역을 잘 살려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매우 밝은 루비색을 띄고 있으며 검붉은 과실과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샤또 네프 뒤 파프만의 블루베리의 느낌같이 느낄 수 있는 가성비 CDP 와인
샤또 꼬스 라보리는 오랜 역사와 분류, 고품질 와인 생산에 대한 헌신은 보르도 지역의 존경받는 유산 중 하나로 기여했으며, 코스\"라는 이름은 생트로페의 특징인 언덕 꼭대기나 언덕을 가리키는 \"코\"에서 유래되었다. 검은 과실의 풍미와 다크 초콜릿, 감초, 스모키한 자두향의 아로마를 선사하며, 오크와 담배, 가죽, 허브의 풍미가 뒤따르며 강건한 타닌과 함께 환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단단하고 강건한 전형적인 생떼스테프 풀바디 와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
그랑 크뤼 5등급의 샤또 까망삭은 가성비로 그랑 크뤼 클라쎄를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며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 미셸 롤랑의 도움을 받아 와인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검붉은 과실향에 삼나무, 꽃향이 이어지며 바닐라, 가죽의 노트가 느껴지며 바디감과 타닌이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무거운듯 하면서도 산미와 드라이감이 밸런스를 맞춰주어 완성도 있으며 신선한 피니쉬로 마무리되는 와인이다.
비뇨블 벨라스는 4대째 이어져오는 랑그독 중심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며 현재 4세대 와인메이커 니콜라스 벨라스가 토양과 환경을 존중하는 철학으로 유기농법으로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다. 비뇨블 벨라스 쉐 되브로 까베르네쇼비뇽은 술 창고라는 뜻의 Chei (쉐)와 비슷한 발음의 명작이라는 뜻의 Chef-doeuvre (쉐-되브르)를 합친 이름으로 예술적인 아트 레이블을 강조한 와인이다.
2002년 파트너가 사망하면서 설립된 도멘 푀이야 주이요는 꼬또 샬로네즈에 위치해 있으며 오크배럴을 적극 사용하고 있으며 몽타니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아름다운 화이트를 만들고 있는 생산자 중 한 명입니다. 레 코에르는 흰 과일과 바나나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나타나며 섬세한 질감과 매력적인 바디감이 느껴지며 마무리를 장식하는 미네랄리티가 이어지는 가성비 화이트!
샤또 라피트 로칠드와 샤또 꼬스데뚜르넬 인접해 위치한 샤또 라퐁 로쉐는 그랑 크뤼 4등급으로 언제나 뛰어나 가성비를 보여주는 보르도 와인. 잘 잡힌 구조감과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며 검붉은 과실향이 특징. 부드러운 느낌의 보르도 와인, 그랑 크뤼 입문용으로 강력 추천!
뉴욕 타임즈가 주목하는 디종에서 떠오르는 신예 테흐쎄는 마크 소야드와 꼬뜨 도르 포도밭 관리자인 플로랑 램버트의 파트너십으로 탄생 했다. 두 친구는 원래 포도 양조학 과정을 공부하면서 만났고, 테흐쎄는 부르고뉴에서 두 아웃사이더가 함께 만드는 꿈의 실현작이다. 하얀 과실의 부케가 갓 피어난 밝은 꽃의 아로마와 사랑스럽게 어우러져 피어오르며, 바닐라의 부드러운 터치가 잘 입혀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생동감 있는 산미와 미네랄이 풍부한 바디감이 잘 느껴지며, 삼킨 뒤에는 깔끔한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와인.
샤또 망고 와인은 1952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보르도 생테밀리옹에 위치해 있으며,주로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까베르네 쇼비뇽으로 블렌딩되어 부드러운 맛의 풀바디한 와인이다. 감초, 코코아, 다크 푸르트, 향신료, 삼나무, 신선함과 잘 정제된 타닌이 매력적이다.
프랑스 대통령 관저와 엘리제궁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샴페인 드라피에의 소개서와 같은 샴페인. 피노 누아 80%, 샤도네이 15%, 피노 뮈니에 5% 블렌딩으로 탄탄한 구조감 뿐만 아니라 붉은 과일에서 나는 특징적인 풍미를 부여한다. 복숭아, 사과, 모과의 풍미와 활기찬 버블과 역동적인 산미, 육감적인 바디감이 특징!
까히용 가문은 500년 가까이 퓔리니 몽라쉐에서 포도를 재배해 온 역사 깊은 도멘이다. 처음부터 주목 받는 도멘은 아니었지만 지난 30년 간 지속적으로 떼루아를 잘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며 성장한 도멘 프랑수와 까히용은 퓔리니 몽라쉐의 성공적인 도멘으로 손꼽힌다. 영롱한 황금빛으로 라임과 망고가 적절히 섞인 듯 한 과일이 연상되며 노란 과실향이 폭발적이다.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은은하게 깔려있는 오크는 좋은 균형감을 보여주며 고급스러운 피니쉬를 선사한다.
샹파뉴 지역의 명품 샤도네이 와인산지 꼬뜨 데 블랑 내 모든 포도밭 등급이 프리미에 크뤼로 큰 샴페인 하우스에 납품하던 재배자였지만 최고급 포도로 더 나은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설립되었다. 우아하고 섬세한 블랑 드 블랑을 잘 만드는 명가로 평가받으며 가장 기본급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마시기 좋은 매우 복합적이고 균형미 있는 샴페인!
강함 속에 부드러움이 있는 조화로운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앙시앙 땅"의 그랑 블루는 기본급보다 더욱 단단해진 바디감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드러내고 있고 '오랜 시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앙시앙 땅의 의미에 더욱 다가간 그랑 블루는 '함께해 온 소중한 분께 전하는 추억의 와인'으로 그 가치를 더 하고있다.
보르도 AOC 내 앙트레 뒤 메르에 위치하며 현재 3세대 와인메이커이자 오너인 Patrick Todesco는 각종 상을 휩쓸며 보르도 슈페리에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를 표현한다.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검붉은 과실향과 토스트, 바닐라 등의 풍성한 아로마와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보여준다.
섬세한 버블과 산뜻한 산도가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는 샴페인 방식의 프리미엄 부르고뉴 스파클링 와인으로, 1840년에 시작된 샤블리 지역 내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로 크레망 드 부르고뉴의 원조격. 현재는 프랑스 대형 메종 루이 라뚜르의 소속되어 꾸준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잘 익은 복숭아, 서양배 과실 향이 특징.
프랑스 랑그독 지역의 재발견을 이뤄내며 평론가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지는 제라르 베르트랑의 로제 와인. 장미 모양으로 조각된 병 바닥부분이 특징으로 수많은 꽃내음과 허브,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져 기분좋은 아로마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달콤함이 특징으로 호불호 없이 마실 수 있는 로제 와인으로 추천!
2020 빈티지: 와인 인수지아스트 96점, 제임스 서클링 94점, 디캔터 93점, 로버트 파커 92점. 보르도 오 메독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그랑 크뤼 끌라세 5등급 샤또. 중간 정도 바디감의 풍부한 과실, 약간의 스파이시 향이 매력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보르도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