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피노누아를 주력으로 설립된 와이너리로 부르고뉴 모레 생 드니의 탑 와이너리 도멘 뒤작에서 와인메이킹의 경험을 토대로 빅토리아 주의 서늘한 기후를 활용하여 부르고뉴의 섬세함을 담아놓은 와이너리입니다. 주력으로 피노누아를 양조하고 있지만 샤도네이 역시 피노누아 못지 않게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으며 호주의 유명 탑 샤도네이들과 비교를해도 크게 떨이지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으며 부르고뉴를 샤도를 찾지만 가격이 높아 부담스럽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높은 퀄리티의 화이트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