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최상의 품질에 대한 열망으로 샴페인의 판도를 바꾼 크룩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2006 빈티지는 피노 누아 45%, 샤도네이 35%, 피노 뮈니에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흰 꽃, 스모크 향, 구운 헤이즐넛의 향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깊고 복합적인 와인의 풍미와 함께 밀도와 투명하고 맑은 질감 둘 다 갖추었으며 마실 기회만 있다면 절대 주저할 필요 없는 훌륭한 샴페인!
과거 막뜰레 쉐리지에서 이름을 바꾼 꽁떼스 드 쉐리지는 1811년 설립된 후 전통을 계승하며 가족 운영 하고 있으며, 이 마을의 최고 화이트 와인 생산자 중 한곳으로 이름 나 있다. 잘 익은 망고, 살구 향과 골 격을 잡아주는 산미, 드라이하면서도 길게 지속되는 향기로운 여운이 뫼르소 마을의 최고급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와인.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앙리 지로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샴페인 그랑 크뤼 Ay 떼루아를 기반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한다. 로버트 파커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이 프랑스 3대 샴페인으로 뽑은 샴페인이다. 이스트 향을 비롯해 밸런스가 아주 좋아,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는 샴페인!
장 파스칼은 도멘 르플레브에서 경력을 쌓은 후 1955년 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점차 규모를 넓혀 갔으며 퓨어하고 정밀함이 뛰어난 클래식한 화이트 와인을 양조한다 현재는 부르고뉴 내 알아주는 화이트 생산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엉세네르 블랑은 우아하고 섬세한 과실향과 깨 향, 브리오슈 등 복합적인 풍미의 조화로 인상깊은 피니쉬를 남기는 와인이다
도멘 필립 샤비는 풀리니 몽라셰 마을의 유명 가문인 샤비 가문의 자제 중 하나로 그의 아버지가 1950년대 식재한 풀리니 지역 포도밭과 어머니 가문에서 1930년대 식재한 뫼르소 지역의 포도밭을 가지고 와이너리를 시작했다. Puligny 지역에서 최고의 포도밭이라고 불리는 Rue Rousseau와 ler Cru Les pucelles을 소유하고 있으며,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포도 농작과 와인 양조를 하고 있다. 바닐라, 복숭아, 레몬 향이 느껴진다.
1994년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피노누아를 주력으로 설립된 와이너리로 부르고뉴 모레 생 드니의 탑 와이너리 도멘 뒤작에서 와인메이킹의 경험을 토대로 빅토리아 주의 서늘한 기후를 활용하여 부르고뉴의 섬세함을 담아놓은 와이너리입니다. 주력으로 피노누아를 양조하고 있지만 샤도네이 역시 피노누아 못지 않게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으며 호주의 유명 탑 샤도네이들과 비교를해도 크게 떨이지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으며 부르고뉴를 샤도를 찾지만 가격이 높아 부담스럽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높은 퀄리티의 화이트 와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프랑스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와인 생산자 중 한명인 패트릭 자비에는 좋은 빈티지가 아니었더라도 언제나 최고의 화이트 버건디 와인을 생산하는걸로도 유명하다. 100% 샤르도네를 사용하여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향이 나는 와인이다.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나 해산물요리와 잘 어울린다.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루이 라뚜르는 1797년에 설립되어 브루고뉴에서 200여년 이상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혁신적인 농사 기법과 환경보존의 선두 주자로 전통적인 베럴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부르고뉴의 명망있는 브랜드이다. 루이 라뚜르의 뿌이 퓌세는 푸르스름하면서도 창백한 노란색으로 뚜렷한 오크향과 풍부한 꽃향기가 느껴지며 순수하고 좋은 오크향이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아름다운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
도멘 드루앵은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판매해온 로베르 드루앵이 미국 오레곤에 설립한 와이너리이며 세계적인 와인전문지 에서 오레곤의 가장 뛰어난 3대 피노누아 생산자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도멘 드루앵 던디힐 샤르도네는 백악관 만찬주로도 사용됬으며 약간의 바닐라와 함께 미네랄 맛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샤블리나 뫼르소 와인 같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크룩과 살롱에 포도를 공급하는 르 메닐은 가장 성공적인 CM(협동조합) 생산자로 포도원 100%가 그랑 크뤼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샴페인 러버들에게 가성비로 인기 만점. 100%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레몬, 라임, 청사과를 비롯해 깊은 이스트 풍미와 우아하고 세련된 향이 더해지는 빈티지 샴페인!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1976년 파리의 심판 주인공인 샤또 몬텔레나의 와인메이커로 유명세를 떨쳣던 마이크 그리기치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상등의 만찬주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그리기치 힐스 샤도네이는 신선한 산도와 과실향의 풍미가 매혹적이며 미네랄 풍미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며 집중도 있으면서 긴 여운을 가지고 있는 나파벨리 샤도네이!
프랑스 부르고뉴의 와인 명장 앙리 자이에에게 양조법을 배운 후 미국으로 돌아와 그 양조법을 적용시킨 양조자 중 한 명이며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선정 및 그 외 다른 수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뉘 블랑셰 샤도네이는 균형잡힌 바디감과 시트러스향과 풍부한 과실향들이 느껴지는 꼭 먹어봐야하는 부르고뉴스러운 화이트!
월터 헨젤 와이너리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뛰어난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매년 로버트 파커로부터 미국 최고의 피노누아, 샤르도네 생산자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월터 헨젤 메도우는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와 같은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이는 풀바디 샤도네이 와인이다.
미국의 샤도네이의 대명사, 파 니엔테가 수 십 년간 쌓아온 와인 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름 뜻인 기둥과 대들보처럼 기본에 충실한 양조 방법으로 각 품종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우하하고 순수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핵과류의 풍미가 층층이 느껴지며 밝은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구조감을 더해주며 완벽한 밸러스를 자랑하는 와인!
캘리포니아의 부르고뉴로 일컬어지는 플라워스 와이너라가 위치한 태평양 해안 인접 지역은 익스트림 소노마 코스트로 불린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은 와인의 관능적인 과실 풍미를 그려내는 한편 새벽이면 낮게 내려앉는 안개는 생생한 산도의 구조를 만들어주고 화산토가 층층이 쌓인 경사면은 태평양의 차가운 바람과 함께 플라워스의 미네랄적 풍미를 구성하는 토대가 된다. 플라워스의 샤도네이는 잘 익은 과일, 배, 아카시아 꽃향이 부드러운 텍스쳐와 자연스러운 산도를 가진 섬세하고도 복합적인 와인이다.
뫼르소 최고의 재배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와인 생산자로 와인 전문가 젠시스 로빈슨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냈습니다. 뫼르소 밭과 부르고뉴 등급의 포도를 블렌딩 하여 만들며, 클래식한 부르고뉴 뫼르소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다. 처음부터 빵빵한 퍼포먼스로 농익은 화이트 과실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다가 서서히 나타나는 너티함과 정말 잘 숙성된 거장의 뫼르소 느낌이 물씬 난다.
샴페인 최고급 재배지로 꼽히는 그랑크뤼 마을 오제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샴페인을 샤르도네 100%로만 만드는 블랑 드 블랑 샴페인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1732년부터 8대째 이어져 온 와인 저정고는 문화와 역사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청사과 향이 피어오르며 서양배, 감귤 등의 시트러스 풍미에 뒤이어 흰 꽃 향기가 나며 당도와 산도의 완벽한 밸런스가 부드러운 목넘김을 만들어내는 샴페인
5대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면서 상파뉴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을 지켜나가고 있는 와이너리중 하나인 어니스트 라페뉴에서 양조하였으며 선명한 아카시아 향과 함께 살구, 레몬, 브리오슈 향이 피어오르며 잔에 따름과 동시에 투명한 황금빛의 색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엔트리급 샴페인 중에서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샴페인이다!
4대 와인 메이커인 오헬리앙은 부르고뉴의 개성있는 유기농 와인메이커이다. 가장 오래된 밭에서 기른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흰 과육의 과실 풍미와 감귤류의 향이 풍성하게 다가오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은은하게 퍼지는 오크 뉘앙스가 조화롭게 융화되면서 긴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와인!
샹파뉴 지역의 명품 샤도네이 와인산지 꼬뜨 데 블랑 내 모든 포도밭 등급이 프리미에 크뤼로 큰 샴페인 하우스에 납품하던 재배자였지만 최고급 포도로 더 나은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설립되었다. 우아하고 섬세한 블랑 드 블랑을 잘 만드는 명가로 평가받으며 가장 기본급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마시기 좋은 매우 복합적이고 균형미 있는 샴페인!
모엣 샹동은 28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샴페인 제조 하우스로 신선한 과일 지향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1,150 헥타르의 포도 밭에서 연간 3천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최초의 샴페인으로 설계되어 얼음을 넣어도 향과 풍미를 잃지 않는다. 강렬한 열대 과일의 향과 라즈베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에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쿠뮤 리버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샤도네이를 만드는 뉴질랜드의 탑 생산자이며 그 중 6개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 중 가장 좋은 포도만 암선하여 만든 에스테이트는 출시와 동시에 국제적인 명성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구운 곡물 향, 잘 익은 복숭아, 감귤류의 향이 지배적이다이며 긴 지속력과 미디엄 바디에 통통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와인이다.
쥐라 지역에서 가장 유서깊은 와이너리 미셸 띠소는 11대 이상 계승되어 오고 있는 와인 생산 노하우와 떼루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가장 쥐라다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싱그러운 흰꽃, 카모마일, 말린 과실향과 함께 은은한 꿀향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기포가 플로럴향과 조화를 이루는 가성비 만점 크레망!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르고뉴 크레망의 탑 생산자이자, 전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도멘 루이 부요의 크레망. 꽃, 허브, 오렌지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는 스타일로, 슈퍼볼의 우승 축하 와인으로도 사용되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스파클링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