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고뉴와 칠레의 협업으로 탄생한 와이너리이며,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냈다.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아리스토스는 귀족/최고라는 뜻을 나타내며, 그중 두케사는 공작부인이라는 뜻을 가진다. 폭발적인 시트러스류, 핵과류, 버터 향이 올라오고 꽉 찬 풍미가 느껴지는 칠레의 화이트 와인!
미국의 샤도네이의 대명사, 파 니엔테가 수 십 년간 쌓아온 와인 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름 뜻인 기둥과 대들보처럼 기본에 충실한 양조 방법으로 각 품종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우하하고 순수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핵과류의 풍미가 층층이 느껴지며 밝은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구조감을 더해주며 완벽한 밸러스를 자랑하는 와인!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내 최초 와이너리 5군데 중 하나이면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이다. 테 코코는 클라우디베이 소비뇽 블랑의 상위 버전으로 프렌치 오크통 숙성을 거친다. 풍부하면서 복합적인 맛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와인으로, 화이트와인을 찾고 있거나 일반 소비뇽 블랑과는 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
프랑스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와인 생산자 중 한명인 패트릭 자비에는 좋은 빈티지가 아니었더라도 언제나 최고의 화이트 버건디 와인을 생산하는걸로도 유명하다. 100% 샤르도네를 사용하여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향이 나는 와인이다.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나 해산물요리와 잘 어울린다.
르 피통 상세르 블랑은 루아르를 대표하는 파스칼 졸리베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벗어나 오랜 친분이 있는 오도패밀리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름하여 Le Piton(르 피통) 프로젝트이다. 상세르에서도 가장 역사적이고 오래된 실렉스 떼루아를 선별하여 단하나의 와인, 단 하나의 쇼비뇽 블랑을 만든게 '르 피통 상세르 블랑이다.
도멘 드루앵은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판매해온 로베르 드루앵이 미국 오레곤에 설립한 와이너리이며 세계적인 와인전문지 에서 오레곤의 가장 뛰어난 3대 피노누아 생산자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도멘 드루앵 던디힐 샤르도네는 백악관 만찬주로도 사용됬으며 약간의 바닐라와 함께 미네랄 맛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샤블리나 뫼르소 와인 같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프랑스 부르고뉴의 와인 명장 앙리 자이에에게 양조법을 배운 후 미국으로 돌아와 그 양조법을 적용시킨 양조자 중 한 명이며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선정 및 그 외 다른 수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뉘 블랑셰 샤도네이는 균형잡힌 바디감과 시트러스향과 풍부한 과실향들이 느껴지는 꼭 먹어봐야하는 부르고뉴스러운 화이트!
도그 포인트 와이너리는 뉴질랜드의 대표 화이트 와인 클라우디 베이를 성공 시켰던 포도 재배자이면서 와인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는 James Haly와 sutherland가 합작하여 만들 었습니다. 섹션 94는 2006년 로버트 파커에게 9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유명세를 떨쳤으며 현재까지도 클라우디 베이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수하면서도 적당한 미네랄함, 풍부한 산도가 느껴지는 아주 매력적인 소비뇽 블란!
월터 헨젤 와이너리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뛰어난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매년 로버트 파커로부터 미국 최고의 피노누아, 샤르도네 생산자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월터 헨젤 메도우는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와 같은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이는 풀바디 샤도네이 와인이다.
도멘 데 핀 까이오뜨의 역사는 19세기 푸이 퓌메 지역에서 3헥타르의 작은 토양을 시작으로 현재는 5개 마을, 30구획의 각기 다른 떼루아를 가진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9 헥타르에 이른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현재 뿌이퓌메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와인을 선보인다. 황금빛의 볏짚컬러로 살구, 모과, 아카시아, 미네랄향이 피어 오르며 입 안에서는 플로랄 노트를 시작으로 벌꿀 뉘앙스, 미네랄리티, 시트러스 과실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정교하고 복합미 있는 아로마가 부드럽게 라운딩되는 와인.
캘리포니아의 부르고뉴로 일컬어지는 플라워스 와이너라가 위치한 태평양 해안 인접 지역은 익스트림 소노마 코스트로 불린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은 와인의 관능적인 과실 풍미를 그려내는 한편 새벽이면 낮게 내려앉는 안개는 생생한 산도의 구조를 만들어주고 화산토가 층층이 쌓인 경사면은 태평양의 차가운 바람과 함께 플라워스의 미네랄적 풍미를 구성하는 토대가 된다. 플라워스의 샤도네이는 잘 익은 과일, 배, 아카시아 꽃향이 부드러운 텍스쳐와 자연스러운 산도를 가진 섬세하고도 복합적인 와인이다.
뫼르소 최고의 재배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와인 생산자로 와인 전문가 젠시스 로빈슨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냈습니다. 뫼르소 밭과 부르고뉴 등급의 포도를 블렌딩 하여 만들며, 클래식한 부르고뉴 뫼르소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다. 처음부터 빵빵한 퍼포먼스로 농익은 화이트 과실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다가 서서히 나타나는 너티함과 정말 잘 숙성된 거장의 뫼르소 느낌이 물씬 난다.
이나마는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의 선구자로 우뚝 섰으며 소아베의 가장 중심부에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클래식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에 알맞은 품종 및 인내와 열정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와이너리이다. 포스카리노는 소아베 클라시코 지역 내에 위치한 언덕 이름이며 싱글빈야드에서 재배한 엄선 된 가르가네가로 만들어진 화이트 와인이다.
부르고뉴 낙농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쥘리엉 알타베르의 농업에 대한 열정은 자연스레 포도 재배 및 양조로 이어지고 여러 도멘 및 네고시앙에서 경험을 쌓은 뒤 퓔리니 몽라쉐에 인접한 포도밭을 구매하며 시작되었다. 감귤류, 파인애플, 바닐라 사과로 가득 찬 아로마와 미각을 자 극하는 산도와 레몬, 미네랄, 촉촉한 잎의 뉘앙스는 신성하고 상쾌한 피날레를 보여주는 와인.
뉴욕 타임즈가 주목하는 디종에서 떠오르는 신예 테흐쎄는 마크 소야드와 꼬뜨 도르 포도밭 관리자인 플로랑 램버트의 파트너십으로 탄생 했다. 두 친구는 원래 포도 양조학 과정을 공부하면서 만났고, 테흐쎄는 부르고뉴에서 두 아웃사이더가 함께 만드는 꿈의 실현작이다. 하얀 과실의 부케가 갓 피어난 밝은 꽃의 아로마와 사랑스럽게 어우러져 피어오르며, 바닐라의 부드러운 터치가 잘 입혀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생동감 있는 산미와 미네랄이 풍부한 바디감이 잘 느껴지며, 삼킨 뒤에는 깔끔한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와인.
4대 와인 메이커인 오헬리앙은 부르고뉴의 개성있는 유기농 와인메이커이다. 가장 오래된 밭에서 기른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흰 과육의 과실 풍미와 감귤류의 향이 풍성하게 다가오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은은하게 퍼지는 오크 뉘앙스가 조화롭게 융화되면서 긴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와인!
크래기 레인지는 두 마스터 와인의 만남으로 뉴질랜드 내에서 최고의 포도밭을 선별해 각각의 떼루아에 가장 적합한 포도 품종을 재배하기 시작한 데에서 그 역사가 시작됐으며 재배된 지역의 뚜렷한 개성과 품질을 표현하는 와인 생산을 위해 단일 소유지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양조된 와인들을 탄생시켰다. 옅은 볏짚색으로 흰 복숭아, 시트러스, 다양한 열대 과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적절한 산도와 씹히는 듯한 질감이 입안에서 상쾌함을 더해줍니다. 풍부함과 긴 여운을 남기는 뉴질랜드 마틴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
클라우디 소비뇽 블랑을 전 세계에 히트시킨 제임스 할리와 이반 서더랜드가 합작하여 만든 도그 포인트 빈야드는 2002년도 와인 스펙테이터지에 피노누아, 샤르도네 모두 90점대로 등재되기 시작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는 와이너리가 되었다. 특히, 소비뇽 블랑은 클라우디베이 소비뇽 블랑 이후 세계적인 와인이 되었다. 연두빛이 감도는 옅은 볏짚색을 띠고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사과, 복숭아, 살구, 라임을 비롯한 열대과일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적절한 산도와 복합적인 풍미와 긴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마르께시 안티노리는 700년간 26대를 이어온 이태리 최고의 와인 명가이자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프리미엄 포도밭을 소유한 와인 회사이기도 하다. 솔라이아를 필두로 수퍼 토스카나 와인의 원조인 티냐넬로, 피안 델레 비녜 BDM 및 볼게리 지역의 구아도 알 타소는 보르도 특급와인에 버금가는 명성을 쌓았다. 빛나는 볏짚색으로 은은한 흰 꽃 향기, 상쾌한 감귤류의 향기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가벼운 미네랄의 풍미가 어우러진 와인.
200년 역사를 지닌 독일 모젤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로 모젤 지역의 포도를 사용하여 최고의 리슬링을 만들어내고 있으 며 ‘리슬링의 왕‘이라 불리는 에른스트 로젠은 2005년 디켄터 메거진에서 올해의 인물로 뽑힌 영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블루 슬라이트 리슬링 드라이는 하얀 복숭아와, 그린허브, 은은한 꽃향들이 느껴지며 기분 좋은산도를 비롯해 긴 여운이 매력적인 독일 드라이 링슬링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쿠뮤 리버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샤도네이를 만드는 뉴질랜드의 탑 생산자이며 그 중 6개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 중 가장 좋은 포도만 암선하여 만든 에스테이트는 출시와 동시에 국제적인 명성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구운 곡물 향, 잘 익은 복숭아, 감귤류의 향이 지배적이다이며 긴 지속력과 미디엄 바디에 통통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와인이다.
‘라이츠 아인스 츠바이 드라이 리슬링’은 독일 라인가우 지역의 명성 있는 와이너리인 요제프 라이츠에서 생산한 드라이(건조)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으로, 리슬링 100%로 만들어지며, 상큼한 산도와 복숭아·사과·레몬 등의 과일향, 그리고 섬세한 미네랄리티가 어우러진 깔끔하고 세련된 풍미가 특징이다. 입문자부터 와인 애호가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와인은 유기농 포도를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으로도 주목받으며, 해산물이나 샐러드, 치킨, 스파이시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 다양한 식사와 캐주얼한 모임 등 여러 상황에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와인이다.
몬테풀치아노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아브루쪼의 마라미에로 와이너리는 설립자 단테 마라미에로, 그의 아들 엔리코 마라미에로가 2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한정으로 소량 생산되는 알타레는 부르고뉴 와인을 연상시킬 만큼 트레비아노 품종으로도 섬세하고 우아함이 특징이며 과실미의 강렬한 아로마와 균형미가 돋보인다.
이나마는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의 선구자로 우뚝 섰으며 소아베의 가장 중심부에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클래식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에 알맞은 품종 및 인내와 열정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와이너리이다. 소아베 클라시코 빈 소아베는 최고의 가르가네가 품종에서 찾을 수 있는 우아한 미네랄과 과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와인에 느낌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 청량감이 뛰어나고 사계절 즐기기에 적합하고 어떤 음식과도 궁합을 잘 보이다보니 데일리 와인으로서 충분히 매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실레니 와이너리는 세계 각지의 유명 와인메이커와 함께 양조를 하였으며 현대적인 양조방식을 통해 개성있는 와인이라 알려져 있는 와인!
연간 일조시간 평균 2,400 시간이 넘는 뉴질랜드 햇볕의 수도, 뉴질랜드 남섬의 청정 휴양지 넬슨의 선구자 올드 코치 로드. 마시기 쉽고, 어떤 장소와 음식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화이트 와인. 밝고 풍부한 과실 뉘앙스에 집중되어 있으며 패션 후르츠, 시트러스, 바질, 레몬 그라스 등의 허브 풍미가 특징!
시칠리아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루이지 피란델로의 작품에서 파생된 이름의 와인으로 옅은 금빛을 띄며 오렌지 꽃과 자몽의 강렬한 향과 함께 유칼립투스의 섬세한 향을 선사하고 기분 좋은 산미와 리치, 바나나, 세이지 등의 사랑스러운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이름처럼 판타지스러운 와인입니다.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흰 살 고기와 조개 수프 등과 좋은 조화를 이루며, 치즈와 곁들여도 훌륭한 페어링을 보여줍니다
스프링필드 에스테이트 와이너리는 와인을 가장 자연스럽게 생산하는 것이란 철학을 가지고 있고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간과 기술의 간섭을 최소화 한 와인 생산을 지향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남아공 화이트 와인이다. 폭발적인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며 부드러운 질감과 신선하면서 가격에 비해 매우 뛰어난 풍미로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비뇽 블랑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