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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바르바레스코 생산자로 유명한 브루노 로카는 총 15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으며 랑게 네비올로 프라우는 딸기, 자두의 향이 강렬하며 풍성한 과일 부케를 가지고 있다. 좋은 구조와 탄탄한 탄닌을 가지고 있는 와인으로 발란스가 좋고 지속성 또한 뒤쳐지지 않는 와인이다.

'와인은 테루아의 완벽한 분신이어야 한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포도가 자라는 토양에 많은 공을 들여가며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장미, 체리, 딸기 등의 향기로운 아로마와 약간의 흙내음이 올라오며 기분 좋은 타닌과 직선적이면서 아름다운 피니시로 마무리를 장식하는 와인입니다.

마쏠리노는 5대째 와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이다. 마쏠리노 랑게 샤도네이는 프랑코 마솔리노가 선대의 룰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만든 첫 번째 화이트 와인으로 신선한 산미와 가벼운 시트러스향이 돋보는 와인이다.

전통을 잘 유지하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추구하는 마쏠리노 와이너리에서 양조한 와인이며 레드 계열의 과실 풍미와 더불어 장미향과 과하지 않은 오크향을 느낄 수 있는 하늘하늘한 느낌의 네비올로를 찾으신다면 강추하는 가성비 와인!

이탈리아 와인 잡지 감베로 로쏘에 잔 3개를 가장 많이 받은 안젤로 가야에 필적하는 와이너리, 스피네타 와이너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촘촘하게 잘 짜여진 구조감과 적절히 받쳐주는 산도감이 인상 깊어 많은 분들이 랑게 지역을 볼 때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품목이다.바롤로를 경험하기 전 네비올로를 알고 싶다면 당장 구매하셔야 하는 와인!

높은 수준의 와인 양조를 계승하고 있다\'라며 로버트 파커가 높이 평가한 바 있는 프로두토리 와이너리. 국내에서 PDB라고 불리는 프로두토리의 네비올로는 고품질에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