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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네 가문에서 생산하는 최고 화이트 와인으로 오크통 숙성으로 인해 느껴지는 잔잔한 바닐라 향은 이 와인이 고급스러운 와인임을 대변하며 동시에 느껴지는 신선한 과실 풍미들이 최고의 화이트 와인으로 만들어준다.

이태리 바르바레스코 와인 명가로 이태리의 유명 화가 카를로 카로쏘가 그린 와인의 신 바쿠스의 라벨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달콤한 체리향, 약간의 스파이시한 뉘앙스에 생생한 탄닌이 활기 넘치는 와인

마쏠리노는 5대째 와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이다. 마쏠리노 랑게 샤도네이는 프랑코 마솔리노가 선대의 룰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만든 첫 번째 화이트 와인으로 신선한 산미와 가벼운 시트러스향이 돋보는 와인이다.

뛰어난 바르바레스코 생산자로 유명한 브루노 로카는 총 15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으며 랑게 네비올로 프라우는 딸기, 자두의 향이 강렬하며 풍성한 과일 부케를 가지고 있다. 좋은 구조와 탄탄한 탄닌을 가지고 있는 와인으로 발란스가 좋고 지속성 또한 뒤쳐지지 않는 와인이다.

1864년부터 와인을 만든 유서 깊은 지아코모 패노키오는 전통 방식의 와인 생산자로 유명하며 랑게 네비올로는 자두, 체리 과실향과 감초와 장미의 뉘앙스가 잘 느껴지며 밸런스 있는 타닌이 매력적인 와인.

높은 수준의 와인 양조를 계승하고 있다\'라며 로버트 파커가 높이 평가한 바 있는 프로두토리 와이너리. 국내에서 PDB라고 불리는 프로두토리의 네비올로는 고품질에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