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전통을 이어가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마쏠리노는 북부 이탈리아의 피에몬떼 지역의 세라룽가 알바에 위치하며 추구하는 와인 철학은 오랜 기간 와인의 성격을 정해주는 토양의 특징을 잘 보존하는 것이다. 그들의 바롤로는 정제되고 섬세한 스타일로 마쏠리노의 싱글빈야드 바롤로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입안을 꽉채우는 질감을 지녔다. 밸런스가 좋고 피니쉬에서 힘이 좋은 탄닌과 견고한 구조를 지닌 와인.
4대째 전통을 이어가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 마쏠리노는 북부 이탈리아의 피에몬떼 지역의 세라룽가 알바에 위치하며 토양의 특징을 잘 보존하는 것을 추구한다. 우아함과 섬세함을 갖춘 마쏠리노의 기본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바르바레스코 특유의 온화한 과실과 잘 짜여진 구조감을 보여준다. 붉은 과실의 캐릭터가 진하고, 부드러운 향을 지녔지만 의외로 단단한 탄닌과 높은 산도가 숙성잠재력 또한 보장하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