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4년부터 시작된 라이츠 가문의 와인 역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완전히 파괴된 양조장을 재건하여 이어지고 있다. 독일 와인 가이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현재는 국제적으로 성공한 와이너리이다. 이국적인 과실 향과 달콤한 사과의 향, 섬세한 산미가 돋보이는 리슬링.
200년 역사를 지닌 독일 모젤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로 모젤 지역의 포도를 사용하여 최고의 리슬링을 만들어내고 있으 며 ‘리슬링의 왕‘이라 불리는 에른스트 로젠은 2005년 디켄터 메거진에서 올해의 인물로 뽑힌 영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블루 슬라이트 리슬링 드라이는 하얀 복숭아와, 그린허브, 은은한 꽃향들이 느껴지며 기분 좋은산도를 비롯해 긴 여운이 매력적인 독일 드라이 링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