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역사를 지닌 독일 모젤 지역의 대표 와이너리로 모젤 지역의 포도를 사용하여 최고의 리슬링을 만들어내고 있으 며 ‘리슬링의 왕‘이라 불리는 에른스트 로젠은 2005년 디켄터 메거진에서 올해의 인물로 뽑힌 영향력 있는 와인 메이커 입니다. 블루 슬라이트 리슬링 드라이는 하얀 복숭아와, 그린허브, 은은한 꽃향들이 느껴지며 기분 좋은산도를 비롯해 긴 여운이 매력적인 독일 드라이 링슬링
이 와인은 Robert Parker : 90 points, Wine Enthusiast : 90 points를 받아 좋은 품질로 인정받았으며, 신선함과 달콤함이 가득한 청사과, 배등 과일향, 생동감 넘치는 상큼한 레몬과 라임, 입안에서 은은하게 맴도는 달콤함, 코 끝에 연하게 퍼지는 플로럴, 입맛을 돋우어 주는 미네랄리티의 조화가 훌륭하여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