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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지오바니 보스코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로 DOC 와인으로 인정이 됨과 동시에 120년 전통의 전세계 최초로 수출된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이다. 복숭아, 살구 그리고 커스타드 크림같은 향도 약간씩 느껴지며 가볍고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주는 화이트 와인!

비비노 평점 4.2를 기록한 와인이며 라벨처럼 아카시아, 꿀, 사과향 등과 열대과실 향 매우 풍부하다. 입문자부터 전문까지 달콤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달달한 와인이다!

퀄리티 모스카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라 스피네타 와이너리 모스카토 중 ‘스피노비앙코’는 브리코 콸리아와 다르게 꽃향기의 피니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복숭아를 비롯해 파인애플 향들이 느껴진다. 부드럽게 다가오는 꽃향과 아몬드향을 느끼고 싶다면 당장 골라야 하는 모스카토!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와이너리로 모스카토 4대장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친 결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테이스팅이었다는 말과 함께 당당히 2위를 하였습니다. 섬세한 버블감과 상큼한 열대과일향을 더불어 시트러스의 복합적인 향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모스카토 와인!

라 크로타 디 베네롱은 1980년, 25명의 조합원들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현재는 53명의 조합원이 있으며 약 200,000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가 만나는 이태리 서쪽 최북단 아오스타 마을에서 나온 와인으로, 샴바브의 모스카토는 유난히 꽃향기가 향기롭다. 복숭아와 타임, 세이지, 살구의 향기 또한 느껴지며 드라이하지만 부드러운 목넘김과 바디감이 좋다.

라벨을 더불어 감성과 퀄리티를 갖춘 모스카토 와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성있으면서 아름다운 외관으로 시선을 잡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으며 청량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과, 배, 시트러스 등 풍부한 과실향이 느껴지는 모스카토 와인!

이태리 최고의 와인 명가 안티노리가 피에몬테 지역에서 운영하는 와이너리의 와인으로 달콤한 첫 맛을 비롯하여 살구, 망고, 복숭아 등 다채로운 과실 풍미를 갖고 있으며, 다른 모스카토에 비해 무거우면서도 깔끔함을 가지고 있어 색다른 모스카토를 원한다면 당장 골라야 하는 스위트 와인!

과거 왕립 포도원이었던 세라룽가 달바에 위치하며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있다. 파인애플, 복숭아의 선명한 아로마를 지녔으며 과일의 달콤함에 생기있는 산도가 뒷받침해주는 밸런스있는 와인

GSD와인즈 프로메사는 스페인의 남동쪽에 위치한 후미야 지역에서 토착 품종인 모나스트렐을 베이스로 와인을 생산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 와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와이너리이다. 여기의 모스카토 와인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주는 와인이다.

이태리 3대 모스카토에 속하며 달달하고 살구 청포도 아로마가 풍부하다 부드러운 산도와 낮은 도수로 입문용으로도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강추하는 모스카토 와인이다!

현대적인 양조와 병입, 셀러를 갖췄으며 세련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섬세한 기포와 복숭아, 시트러스류, 세이지의 향 등을 느낄 수 있으며, 생동감있는 시트러스의 향과 함께 산도, 그리고 달콤함이 매혹적인 와인!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최고의 와인 그룹이다. 모스카토 품종 특유의 매우 향긋한 꽃과 풍성한 과일 아로마가 느껴지는 와인!

찐득한 느낌의 달달한 향과 더불어 신선한 배, 복숭아와 달콤한 꿀의 풍미가 느껴진다. 단맛이 아주 강해 술을 못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디저트 와인. 미국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어 왔지만 한국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지금 당장 집어야 하는 가성비 스위트 와인!

지금의 명가 라 스피네타 와이너리를 알린 모스카토 다스티. 꽐리아는 레이블의 메추리를 의미하며,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응축된 포도의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차갑게 칠링한 후 브런치, 디저트, 과일 등과의 페어링도 훌륭하며, 와인 입문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모스카토 다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