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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100, JS100! 아르헨티나 와인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프랑, 말벡 블렌딩 ! 로버트 파커 아르헨티나 최초 100점 만점. 검은 과실의 강렬하고 우아한 아로마, 훌륭한 구조감의 탄닌은 달콤하며 복합적인 긴 여운의 와인!

까테나 자파타의 아르젠티노 말벡은 출시와 동시에 로버트 파커로부터 98점을 받으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와인을 세계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 중 하나이다. 향이 진한 모던스타일의 와인으로 훌륭한 밸런스와 입안에 남는 긴 여운이 특징인 와인.

와인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칭호가 붙인 미국의 최고의 와인 ‘오 퍼스원’ 수석 메이커 폴 홉스가 설립한 비냐코보스는 아르헨티나 최초 100점을 맞은 아르헨티나에 컬트 와이너리입니다. 우꼬 말백은 깊은 루빛색과 복잡하면서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붉은과실향과 제비꽃의 향이 느껴지는 아르헨티나 와인!

아르헨티나 TOP.1 와이너리이자 아르헨티나 와인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그랑 에네미고 차카예스는 우코 밸리 떼루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카베르네 프랑 와인으로 숙성 기간을 통해 나타나는 다채로운 스파이시함이 매력인 와인!

니콜라스 카테나 자파타는 1980년 나파밸리에 영감을 받아 빈야드와 양조에 집중하였다 안젤리카 자파타 말벡을 아르헨티나의 나파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우코 지역에서 자란 말벡으로 양조하였고 벨벳같은 타닌과 농축미가 매력적인 올드바인의 와인이다

아르헨티나 말벡의 특징을 잘 살려낸 와인으로, 블랙베리 같은 검은 과실향이 도드라지며 발사믹과 초콜릿 같은 섬세한 풍미로 마무리된다. 제임스 서클링 92점, 비비노 4.1점을 자랑하는 균형 잡힌 와인!

까떼나 자파타의 와인들은 매년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선정되는 등 디캔터, 로버트 파커로부터 동시에 극찬을 받고 있으며 까테나 자파타의 올드바인에서 만들어진 루카 말벡은 이국적인 향신료, 블랙 체리, 나무 연기 등의 아로마가 후각을 자극하고 입에서는 고급스럽고 온화한 구조감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까테나 자파타는 로버트 파커로부터 유일하게 남미 와이너리 중 월드베스트 와이너리로 선정되었으며 여기의 기본급 와인인 까테나 말벡은 RP90점 등 다양한 수상경력과 잘 녹아든 타닌, 부드러운 목넘김, 긴 피니쉬가 특징인 가성비 최고의 와인이다.

오퍼스 원의 헤드 와인메이커 였던 폴 홉스가 아르헨티나에서 설립한 와이너리로 떼루아를 기반으로 한 아르헨티나 컬트 와이너리며 최초로 비평가 점수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이다. 진한 루비색을 띠고 숲내음과 같은 풀과 꽃 향 그리고 잔잔한 스파이스 향이 잘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잘 깎인 타닌이 풍미들과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만들어 내는 와인

말벡의 느낌이 잘 드러나는 힘 있는 타닌감과 함께 검은 과실향과 오크 터치가 느껴진다. 말벡 품종을 입문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와인!

카이켄은 칠레의 몬테스 와이너리에 의해 아르헨티나에 설립되었으며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명실상부하게 칠레 최고의 와인 마에스트로이며 스타 와인메이커이다. 그는 그간 칠레에서 이룩한 수 없이 많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눈을 돌려 새로운 와인을 탄생시킨 카이켄 와인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선구자이자 남미 최초 로버트 파커 100점을 획득한 까테나 가문의 밭 중에서도 최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빈야드를 선별하여 각각 최적의 수확시기에 시차를 두고 수확하여 만든 와인. 높은, 고급을 뜻하는 알타는 높은 지대와 고급 품질을 중의적으로 표현했으며 풍부한 아로마의 풀바디 와인!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고급 와인 산지인 멘도자에 위치한 모엣&상동 계열사 와이너리이며 2018년에는 국제주류품명회로부터 올해의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자상을 수상도 했다. 여기의 리저브 샤르도네는 여러 과일향 조화의 밸런스가 다채로우며 매끄러운 마무리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2021 빈티지, 2023 Wine Spectator Top100 중 30위. Top 8 Values of 2024] 검붉은 과실 향이 풍부하고 균형과 우아함이 좋으며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훌륭한 와인. 현지가보다 저렴한 행사가격, 명품 브랜드 LVMH 소유의 프리미엄 말벡으로 선물로도 추천!

대한민국 주류대상 및 제임스 서클링을 비롯한 각종대회에 수상이력이 많은 아르헨티나 가성비 말벡으로 트라피체 와이너리에서 나오는 품목이다. 와인 초보자 및 와인을 평소에 즐겨먹는 분들도 데일리 와인으로 먹을 만큼 가성비가 뛰어나고 밸런스가 좋은 와인으로 가성비 말벡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

아르헨티나의 대표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트라피체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중 하나!이스까이는 와인스펙테이터 Top 100 29등에 들었던 와인으로 비비노 평점도 4.2를 기록하고 있다.오픈 후 진한 블루베리와 우유 향이 올라오며 브리딩을 거칠수록 꽉 찬 과실향과 풍부한 바디감이 매력적인 와인.

아르헨티나 멘도자 지역의 우코 밸리에 위치하며 해발고도 1,000 미터 이상의 세계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포도밭 중 하나이다. 이러한 높은 고도와 풍부한 일조량이 더해져 클래식한 산도를 갖춘 뛰어난 밸런스의 와인이 생산된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을 필두로 블랙베리, 향신료, 카카오 향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와인!

아르헨티나 유명 와이너리 중 하나인 까테나 자파타에 현 오너의 막내 딸이 세운 프로젝트 와이너리이며 가격대비 아주 질 좋은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엘 에네미고 샤도네이는 정말 잘 쓴 오크의 오크와 바닐라의 향이 느껴지며 시트러스향과 더불어 서양배의 신선함, 밸런스와 산도가 너무 적절해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샤도네이!

평론가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극강의 가성비. 아르헨티나의 선구자적 와이너리 까테나 자파타의 아드리아나 까테나가 수석 와인메이커 알레한드로 비힐과 합작하여 세운 프로젝트 와이너리. 블랙체리, 블랙베리의 과일향과 말린장미, 다크초콜렛, 흑후추 젖은 낙엽으로 표현되는 미네랄을 느낄 수 있는 풀바디 말벡!

아르헨티나 와인중 rp 100점을 처음 받았었던 최고의 와인산지 멘도자의 우코벨리, 투퐁카토의 콸타라리라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다 레드베리의 주 베이스향과 약간의 검은과실 풍미, 허브 은은한 타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