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926년에 확정되어 100년 가까이 변하지 않은 시그니처 라벨 디자인이 특징. 각 국 미슐랭 레스토랑에 리스팅되어 있으며 여러 저명한 와인 평론가들에게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고퀄리티 CDP 와인!

로버트파커 최다 100점을 보유한 론의 왕, 이기갈. 그 중 교황의 와인으로 불리는 샤또네프 뒤 빠쁘는 45년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 2년간 오크숙성을 거쳐 출시된다. 블랙베리, 라스베리, 자두 등 붉은 과의 파워풀한 향과 부드럽게 다듬어진 진한 타닌, 약간 스파이시한 여운이 특징.

배우 배용준의 와인으로도 유명한 끌로 생 장의 엔트리급 와인이다.RP 90점 초반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남부 론의 '뮈지니' 라고 할 만큼 뛰어난 CDP라 언급되었다. 파워풀한 CDP로 탄탄한 구조감과 함께 잘 익은 베리 향이 어우려져, 샤또네프 뒤 파프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프랑스 꼬뜨 뒤 론에서 시작된 라바우 패밀리는 품질의 성공을 위해 샤또 마코일과 파트너쉽을 맺어 7개의 세부지역을 잘 살려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매우 밝은 루비색을 띄고 있으며 검붉은 과실과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샤또 네프 뒤 파프만의 블루베리의 느낌같이 느낄 수 있는 가성비 CDP 와인

148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와이너리는 16대를 이어 내려오고 있으며 제랄드 샤브와 장 루이 샤브로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와이너리로 거듭나게 되었다 생 조셉 오프뤼는 타닌감, 구조감, 깊이감을 갖고 있으며 블랙체리, 플럼 위주의 잘 익은 과실향, 가죽향이 잘 느껴지는 와인이다

16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와이너리인 장 루이 샤브가 양조한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꼬뜨 뒤 론 몽꼬르는 전문가 평가 100점을 여러번 받아온 북부 론의 gs 블렌딩 와인이며 플럼 블루베리 향과 매끄러운 텍스처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매니아층을 보유한 남부 론의 라이징 와인 메이커 도멘 죠슐랭 라우는 젊은 천재 양조가라 주목받고 있다. 잘 익은 산딸기와 숲과 땅의 향을 느끼며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의 검은 과실향과 매끄러우면서 기품 있는 탄닌의 레드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