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황제의 샴페인이라고 불리우는 크리스탈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만을 위해 루이 로드레가 가진 최고의 밭 7개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양조하여 투명한 크리스탈 병에 탄생시킨 샴페인. 섬세한 기포가 끊임 없이 올라오며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아로마가 더 해져 경이로울 정도의 지속력을 가진 섬세한 부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생산자로 사바르, 베누아 라예, 엠마뉴엘 브로쉐와 같은 최고의 생산자들의 뒤를 이을 신인으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주목을 받는 생산자이다. 평균수령 40년 이상된 싱글빈야드, 빈티지 샴페인으로 과실풍미와 미네랄 캐릭터가 잘 표현된 샴페인!
앙리 지로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샴페인 그랑 크뤼 Ay 떼루아를 기반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한다. 로버트 파커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이 프랑스 3대 샴페인으로 뽑은 샴페인이다. 이스트 향을 비롯해 밸런스가 아주 좋아,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는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미슐랭 레스토랑이 사랑한 샴페인 ‘듀발 르로이’ 전세계 70개국 미슐랭 레스토랑 250곳에서 서비스돼 ‘가스트로노미’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향긋하게 피어 오르는 흰 꽃과 달콤한 감귤, 복숭아의 향이 매혹적이며 갓 구어낸 아몬드와 숙성된 효모의 향, 파워풀하면서도 실키하게 퍼지는 섬세한 버블, 기분좋은 산도와 토스티한 질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는 와인!
17세기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조프루아 가문은 1950년대에 지금의 생산자인 르네 조프루아의 아버지인 로저 조프루아에 의해 와이너리의 전신이 만들어졌다. 빈티지 와인 51%와 49%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든 샴페인으로 조밀한 기포가 부드럽게 올라오면서 신선한 사과와 레몬, 살구향과 브리오슈, 효모, 바닐라의 풍미가 느껴지며 크리미한 질감과 강렬한 산미가 밸런스를 이루는 샴페인.
뛰어난 생산자로 잘 알려진 라망디에-베르니에와 친척이며, 아비즈에 위치해 자크 셀로스와 이웃지간인 와이너리이자 테루아의 미네랄리티와 부드러움의 균형을 우아하게 표현하여 현재 아비즈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생산자이다. 상위 뀌베 레인지이며 자몽,살구 향, 신선한 레몬 크림, 생강, 아몬드 향이 풍부하게 피어오르는 프리미엄 샴페인!
상파뉴 빌레르 마흐메리에 위치한 샴페인 하우스로 1920년대 설립되어 현재 5세대까지 이어져 고품질 샴페인 생산에 헌신한 베르나르의 철학을 이어 떼루아의 모범적인 예시로 해마다 필요하다가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고품질 샴페인 하우스 입니다. 로제 브뤼는 딸기와 장미향을 비롯한 붉은 과실향들이 부드럽고 우아하면서 민트, 삼나무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믁직하면서도 높은 산도가 인상적인 로제 샴페인!
250여년의 역사와 다섯 번째로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샹파뉴 들라모뜨는 1988년에 살롱과 합병해 모회사로는 로랑 페리에, 자매회사로 살롱을 둔 샴페인의 최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과일 향과 섬세한 질감, 우아하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전형적인 브륏 스타일의 샴페인이다. 시트러스, 흰꽃의 순수한 향이 레이스처럼 촘촘하게 오버랩되며 섬세하고 크리미한 질감, 깔끔한 산미와 균형을 이룬다.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뵈브 클리코 썸머 에디션은 만들어지는 방법은 똑같지만 샴페인 박스만 에디션 형식으로 바뀌어져 나온 에디션으로 피크닉을 가거나 캠핑을 가서 먹기 좋은 에디션 느낌의 샴페인!
1987년부터 비교적 짧은 역사이지만 프랑스 대사관과 영사관으로부터 선택을 받으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그레밀레는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 등의 기내 와인으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피노 누아만으로 생산하며 최소 30개월의 병숙성 기간을 거쳐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신선한 산미가 매력적이다. 사과와 모과의 과일향과 후추, 브리오슈 향이 나며 바디감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와인이다. 육류, 해산물, 치즈 등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하기 적합하다.
모엣 샹동은 28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샴페인 제조 하우스로 신선한 과일 지향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1,150 헥타르의 포도 밭에서 연간 3천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최초의 샴페인으로 설계되어 얼음을 넣어도 향과 풍미를 잃지 않는다. 강렬한 열대 과일의 향과 라즈베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에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