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황제의 샴페인이라고 불리우는 크리스탈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만을 위해 루이 로드레가 가진 최고의 밭 7개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양조하여 투명한 크리스탈 병에 탄생시킨 샴페인. 섬세한 기포가 끊임 없이 올라오며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아로마가 더 해져 경이로울 정도의 지속력을 가진 섬세한 부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영국 왕실이 보증한 와이너리로 로랑 페리에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진 그랑 시에클은 프랑스 18대 대통령 샤를 드 골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다양한 수상내역을 보유하는 이 샴페인은, 작황이 특별히 좋았던 3개의 빈티지를 블렌딩해 만든 멀티 빈티지 샴페인이다. 가벼우면서 섬세한 샴페인으로,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는다면 지금 구매해야 하는 샴페인!
12세기 수도회의 와인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오랜 전통으로 자연적이며 순수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는 우아한 맛과 향을 지닌 샴페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제조사인 살롱가와의 혼인을 통해 살롱으로부터 샴페인 제조에 관련된 자문을 받는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으며,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임에도 샤를 드 골,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사랑하는 샴페인 하우스이다. 그랑드 상그레는 드라피에 최고의 시그니처 샴페인이며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부드러운 버블, 강렬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샴페인을 만드는 RM(Recoltant-manipulant) 생산자로 부부인 올리비에 콜라르와 캐롤라인 피카르 모두 명문 샴페인 하우스 출신으로 뛰어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가 블렌딩 되었으며 멜론과 브리오슈 캐릭터와 잘 익은 감귤류, 사과 향이 매력적인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성비 샴페인으로 평가 받는다.
상파뉴 BOUZY지역 대표 그랑 크뤼 와이너리로 피노누아가 유명한 블랑 드 누아를 퀄리티있게 만들어내고 있으며 2~3년 정도 숙성된 빈티지로 멀티 블랜딩을 하여 생산되며 생산되는 모든 와인들은 그랑 크뤼 와인들입니다. 도베른 핀 플레르는 시그니처 샴페인으로 과실향과 더불어 토스트된 브레드 헤이즐넛 풍미가 나타나며 입 안을 꽉채우는 풍미가 아주 매력적이면서 좋은 피니쉬가 인상적인 블랑 드 누아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크룩과 살롱에 포도를 공급하는 르 메닐은 가장 성공적인 CM(협동조합) 생산자로 포도원 100%가 그랑 크뤼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샴페인 러버들에게 가성비로 인기 만점. 100% 샤도네이로 양조되었으며 레몬, 라임, 청사과를 비롯해 깊은 이스트 풍미와 우아하고 세련된 향이 더해지는 빈티지 샴페인!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프랑스 대통령 관저와 엘리제궁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샴페인 드라피에의 소개서와 같은 샴페인. 피노 누아 80%, 샤도네이 15%, 피노 뮈니에 5% 블렌딩으로 탄탄한 구조감 뿐만 아니라 붉은 과일에서 나는 특징적인 풍미를 부여한다. 복숭아, 사과, 모과의 풍미와 활기찬 버블과 역동적인 산미, 육감적인 바디감이 특징!
샹파뉴 지역의 명품 샤도네이 와인산지 꼬뜨 데 블랑 내 모든 포도밭 등급이 프리미에 크뤼로 큰 샴페인 하우스에 납품하던 재배자였지만 최고급 포도로 더 나은 샴페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설립되었다. 우아하고 섬세한 블랑 드 블랑을 잘 만드는 명가로 평가받으며 가장 기본급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마시기 좋은 매우 복합적이고 균형미 있는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