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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커가 칠레 최고의 와인 및 세계 Top 100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선정한 데 마르티노 빈야드는 세계적인 명성과 뛰어난 품질로 그들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데 마르티노의 올드바인 시리즈 와인이다. 매해 RP 97~98점을 받는 칠레의 몇 안되는 와인이며 잘 익은 자두, 베리의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

여성 와인 메이커 안느 그로 남편 장 폴 똘로의 프로젝트 와인으로 랑그독 루시옹에서 만든 품목이다. 검정 과실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부드러운 산미가 다가오며 미디엄 바디에 부드럽게 느껴지는 타닌감과 함께 개성있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