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베네토의 자부심, \'디 스테파니\'는 이산화황,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전통 양조법을 사용하며, Mirco Climate로 인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된 포도밭을 사용하고, 또한 0.15의 의미는 원액을 0도에서 칠링 후 15도까지 발효를 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과실향을 최상으로 발현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지속적인 버블과 함께 풍부한 과일향의 아로마와 부케가 인상적이며,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부드럽고 뛰어난 개성을 지니고 스파클링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