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파비의 와인 메이커이자 오너였던 패트릭 발레와 노르웨이 출신 기업가 알렉산더 빅이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내 만든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라 피유 벨'은 블루베리 풍미가 가득하며 우아한 타닌을 가진다. 긴 피니시를 남기는 와인으로 과하지 않고 조화로운 와인!
산타리타 와이너리는 현재 칠레 3대 와이너리로서 수없이 좋은 평가들이 와이너리의 능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이 와이너리의 '트리플 C'는 C로 시작하는 3가지 품종 (까베르네 쇼비뇽, 까베르네 프랑, 까르미네르)을 블렌딩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깊은 집중도 있는 과실향과 우아한 타닌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