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남부 명실상부 최고 와인 생산자 중 하나인 판티니 그룹의 자부심인 담긴 걸작으로, 기존의 스테디셀러 에디찌오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이태리 명품 수트 ‘브리오니’ 텍스타일을 재단한 레이블이 포인트! 훌륭한 구조감과 바디감, 타닌과 긴 피니쉬까지 갖춘 완벽한 밸런스의 와인!
마스카 델 타코는 이탈리아 지역의 전통성과 토착 품종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토양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토종 품종의 관리에 지속적으로 열정과 헌신을 쏟고 있는 와이너리다 루 세뿌 네그로 아마로는 강렬한 블랙 베리, 체리, 건포도 등의 베리류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붉은 꽃 향과 부드럽고 섬세한 타닌이 지속적으로 피어나며 향기로운 허브와 말린 과실향이 인상적인 와인이다